본 레거시 (The Bourne Legacy)
음모는 더 거대해지고, 액션은 더 거칠어졌다!!!
국방부에서 극리기에 진행중인 아웃컴 프로그램 을 통해 '제이슨 본' 에 의해 CIA 트래드스톤의 존재가 세상에 알려지자,
아웃컴 프로그램 역시 보안을 보장할 수 없게 된다.
프로그램의 수장인 '바이어' (애드워드 노튼) 는 각국의 모든 1급 요원들은 물론,
아웃컴 프로그램을 가장 잘 알고 있는 연구원 '마르타' (레이첼 와이즈) 까지 제거해 모든 증거를 없애려 한다.
하지만 제거된 줄 알앗던 '애론 크로스' (제레미 레너)가 요원들로 부터 그녀를 구해내고
거대한 음모의 표적이 된 두사람은 목숨을 건 반격을 시작하는데..
본 레거시 (The Bourne Legacy)
아웃컴 프로그램의 요원인 애론 크로스 (제레미 레너)
본 레거시 (The Bourne Legacy)
본 레거시 (The Bourne Legacy)
에드워드 노튼 입니다.
국방부 아웃컴 프로그램 의 수장입니다.
본 레거시 (The Bourne Legacy)
서울 강남 입니다.
본 레거시가 헐리웃 영화 최초로 우리나라에서 찍었다 합니다.
근데 몇장면 안나옵니다.ㅋ
본 레거시 (The Bourne Legacy)
마르타 (레이첼 와이즈) 본 시리즈 의 여 주인공들중 가장 미인이네요..ㅋ
본 레거시 (The Bourne Legacy)
정부에게 버림받고 마르타 에게 도움(?) 청하고자 찾아온 애론 크로스
본 레거시 (The Bourne Legacy)
본 레거시 (The Bourne Legacy)
본시리즈는 긴박감 넘치는 추격전이 최곱니다
예전 본 얼티메이텀 에서
블랙브라이어를공개하려는 기자를 보호하는 제이슨 본 과,
기자를 제거할려는CIA 요원들의 추격신.. 런던 워털루 역이었다 합니다.
이 기차 역에서의 숨막히는 추격신은 정말 압권이었습니다.
본 레거시 (The Bourne Legacy)
본 레거시 의 필리핀 도심에서의 오토바이 추격신 입니다.
본 시리즈 답게, 레거시에서도 추격신이 제일 재미있던 명장면 인거 같아요
지난 주말 오전에 조조로 이 영화를 관람했습니다.
제이슨 본인 맷 데이먼이 안보여 아숩지만.
간간히 예전 본시리즈의 장면들이 나옵니다.
CIA의 트래드스톤과 블랙브라이어처럼. 국방분의 아웃컴도 암살자를 양성하는 프로그램입니다.
그 수장인 에드워드 노튼이 애론 크로스(제레미 레너)를 쫓는 장면은
예전 본 시리즈 보다는 못하지만.
암튼 제이슨 본을 능가하는 1급요원이라 그런지. 별로 다치지도 않고, 잘도 피해다닙니다..ㅋㅋ
본 시리즈 답게 박진감 넘치고 추격신도 정말 재미납니다.
본 얼티메이텀의 기차역 추격신보다는 못하지만....^^ ㅋ
그래도 주인공인 제레미 레너..어벤져스에서의 호크아이때보다 미션임파서블 코스트 프로토콜에서 보다
더 멋지게 나옵니다.. ^^
본 슈프리머시 (2004)
본 얼티메이텀 (2007)
본 레러시 (2012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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